가난은 물리학도 뛰어넘는다
2014. 8. 29. 10:00ㆍ행복한 독서/새벽편지 모음
반응형
가난은 물리학도 뛰어 넘는다 |
외국의 한 사이트에 올라온 제3세계 가난한 사람들이 짐을 실어 나르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전을 무시하고 이렇게 과적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안전보다 생계의 절실함이 먼저입니다. 더 많은 물건을 팔기위해 까마득히 먼 시골에서 싣고 오거나 짐을 옮겨 주는 대가를 받기 위해 자전거, 나귀가 끄는 수레, 세발 오토바이에.. 물건을 가득 실은 사람들..
마치 물리학의 법칙을 벗어난 듯 기묘한 사진들입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
반응형
'행복한 독서 > 새벽편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눈물 (0) | 2014.10.01 |
---|---|
아프던 배가 순식간에 나았다? (3) | 2014.09.26 |
거울효과 (0) | 2014.08.28 |
용서하는 용기 (0) | 2014.07.16 |
'부라주카'에 담긴 의미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