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소통의 기술
9가지 소통의 기술 자신의 타이틀 앞에 '국민'이란 칭호가 붙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하는 불통의 습성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의 유재석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슈를 뛰어넘어 세상의 화두가 되고 있는 '유재석의 소통' 그 9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하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마라. '앞에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아닌가'는 뒷담화인가 아닌가의 좋은 기준이다.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으니 상대가 앞에 없더라도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하라. 둘.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굿토커(good talker)'를 완성시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굿리스너(good list..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