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명언 모음
카이사르의 명언 1.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며 남겼다는 말로 유명한 말이기도 합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므로 좋든 싫든 결판을 내야 한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2. 누구나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 이것 역시 카이사르가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을 볼때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보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 이면에 담긴 또 다른 현실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 아무리 나쁜 결과로 끝난 일이라 해도 애초에 그 일을 시작한 동기는 선의였다. 이것 역시 카이사르가 남긴 말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변질되어 결과적으로는 나쁜일로 여겨질 수 있..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