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축구공 프로젝트에 당첨되다┃(축구공, 티셔츠)

2011. 9. 6. 22:54행복한 일상/행복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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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벤트 응모하면 잘 걸리지 않아서 거의 하지 않는데,
포털 싸이트에 하도 노출이 심해서 잠깐 들어갔다가,
무심코 응모한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사회공헌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응모하게 되었다.
헌 축구공을 응모하면 새 축구공으로 바꿔주고, 더불어 굿네이버스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이벤트였다.

 

 

며칠 후 걸려온 전화 한 통!

착한 축구공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보내오 아디다스 테라패스 축구공.

아디다스 로고에, 대한축구협회 공인구, 게다가 스폰서인 SC 제일은행(스탠다드 차타드 금융지주)로고까지...


인터넷가가 3만 5천원 정도에 판매되는 좋은 축구공

막내가 엄청 좋아하니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다.


거거에 뽀나스로 하나 더~ 
축구공은 1,2차 합쳐서 2천개가 뿌려지지만,
응원 댓글 이벤트는 300명에게만 주는 리버풀 공식 후원티셔츠에 당첨됐다.

가슴에 새겨진 리버풀의 선명한 로고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으로 촉감이 매우 좋다.
이것도 인터넷 찾아보니 몇 만원이나 하는 제품.
가격을 떠나서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와서 참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번 여름 SC제일은행은
은행권 역사상 최장 기간 파업이라는 불명예로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했다.

이런 좋은 사회 공헌이벤트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본연의 업무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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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욱2011.11.17 22:26

    난 어릴때 뽑기 뽑으면 겨우 당첨된 것이 배구공이다. 축구공에 티까징! 좋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