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예화]┃어머니의 한 없는 사랑_데이비드 로이드 조지(David Lloyd Georg)
영국의 수상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를 있게한 어머니의 사랑 1865년 추운 겨울밤 영국의 사우스 웨일즈 라는 곳의 언덕길을 한 여인이 갖난 아이를 안고 걷고있었습니다. 앞을 볼수없는 눈보라속에 아기를 가슴에 감싸안고 언덕을 넘던 여인은 어두움과 눈보라로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이 여인은 아이가 잘못 될까봐 길을 찾으려고 넘어지고 자빠지면서도 가슴에 품은아이는 놓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그만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이 여인은 그 눈보라 속에서 얼어 죽고 말았습니다. 눈보라가 그친 다음날 아침 그 길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이 여인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앉은채 웅크리고 벌거벗은 알몸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추위속에 안고있는 아기를 살리려고 옷을 하나씩 벗어 아이를 감싸느라고 이 엄마는 그만 알몸이 되어 추..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