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년 첫 주일예배를 마치고...
늘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논 사진들이 끝이 없다.' 시간을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시간에 쫓겨 살고 끌려살고 있다. 짬을 내서라도 하나씩 올려야쥐... 2012년 신년 첫 주일예배를 마치고... 나이는 세살 차지만 덩치가 비슷해서 늘 좌충우돌 다투는 귀여운 우리 둘째 하람이와 주원이 이렇게만 다정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런지...^^ 귀여운 녀석들... 늘 그렇게 밝고 귀엽게 자라가기를... ㅂㅂ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