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년 첫 주일예배를 마치고...
2012. 3. 29. 21:59ㆍ행복한 일상/행복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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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논 사진들이 끝이 없다.'
시간을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시간에 쫓겨 살고 끌려살고 있다.
짬을 내서라도 하나씩 올려야쥐...
2012년 신년 첫 주일예배를 마치고...
나이는 세살 차지만 덩치가 비슷해서 늘 좌충우돌 다투는
귀여운 우리 둘째 하람이와 주원이
이렇게만 다정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런지...^^
귀여운 녀석들...
늘 그렇게 밝고 귀엽게 자라가기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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