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010. 10. 21. 20:31행복한 일상/행복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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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中에서-


과거를 어떻게 살아왔냐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지나온 과거, 즉 지금까지의 삶이 실수투성이였다고 해서 결코 절망해서도 안됩니다.
인생의 성패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보다것 보다 지금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명제에 잘 대답하는 것입니다.

벌써 미국 연수 생활도 벌써 반이 흘러갔습니다.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더불어 지금부터 주어진 삶에 더욱 최선을 다해 보기로 오늘 이 밤에 다시 한 번 결심해 봅니다.


삶을 즐기세요, 누리세요. 그분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세요.
이것이 여러분을 향하신 하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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