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제~
2010. 6. 5. 21:03ㆍ행복한 일상/행복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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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가 그저께 저녁에 잠 잘 때 왜 기도않하고 자냐고 물었더니...
기도하자며 이렇게 말한다.
'아빠,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지?" 란다.
아이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지만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말이다.
정말 우리 가정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크시다.
고마우신 주님, 부어주신 은혜에 보답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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