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비상(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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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무료 배포할께요~! 느낌 아니까~ㅎㅎ
지난번에 초대장 배포한다고 드렸는데, 아직 10장 이상 남았네요. 좋은 교류를 위해 초대장 방출합니다. 필요하신 분들 메일주소로 간단한 댓글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남은 초대장 수 : 13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
2013.08.31 -
[새벽편지]┃천개의 거울
천 개의 거울 두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들이 사는 마을에는 천 개의 거울이 있는 집이 있었다. 둘 중 작은 강아지는 이상한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을 가졌다. 그 집의 계단을 올라 귀를 쫑긋 세우고 꼬리를 흔들면서 문 사이로 집안을 들여다보니, 정말 놀랍게도 천 마리의 강아지들이 자신을 보고 반기는 것이 아닌가! 작은 강아지는 신이 나서 "정말 멋진 집이구나! 앞으로 자주 찾아와야겠어." 한편 덩치 큰 강아지 역시 소문을 듣고 집을 찾아왔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천 마리 강아지들이 무섭게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게 아닌가! 큰 강아지가 재빨리 집을 빠져나오며 던진 한 마디! "정말 무서운 곳이구나! 조심해야겠다!" - 박은혜 (새벽편지 가족) - 당신의 표정, 습관, 가..
2013.08.28 -
[새벽편지]┃판사가 쓴 편지
판사가 쓴 편지 두 딸을 뒀던 한 여성이 끔찍한 사건을 증언하려고 법정에 섰다. 그녀에게 딸들은 삶의 모든 것이었다. 그녀가 적은 일기장에는 두 딸의 출생부터 죽기 전날까지의 따뜻한 일상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살아가면서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신처럼 비참한 삶을 살게 하느니 차라리 아이들도 함께 이 세상을 끝내자고 동반 자살을 결심했다. 남편은 아내 몰래 여섯 살, 네 살 된 두 딸에게 독극물이 든 우유를 먹이고 자신도 먹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남편은 목숨을 건졌지만, 죄 없는 두 딸만 죽고 말았다. ...법정에 나온 그녀는 심장병과 척수염, 류머티즘으로 몸을 가누기도 어려운 상태. 지친 몸, 그리고 삶의 전부였던 딸들을 잃은 그녀는 아이들을 되살릴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이라도 바치겠다고..
2013.08.28 -
[티스토리 초대장]┃무료 배포합니다.^^
친구가 티스토리를 하겠다고 초대장을 달라고 해서 초대장을 보내줬는데, 초대장이 없어 티스토리를 못하는 분이 제법 되는 것 같네요.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지 간단히 댓글로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2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
2013.08.23 -
[새벽편지]┃반 남긴 스테이크_성공한 사람의 마음씀씀이
반 남긴 스테이크 유명한 대기업의 어느 회장이 이름난 식당으로 손님들을 초대했다. 일행은 모두 여섯 명이었고 그들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식사를 하고 난 회장이 스테이크를 요리한 주방장을 불렀다. 주방장은 몹시 긴장했다. '스테이크에 무슨 문제가 있나?' 테이블에 가까이 가 보니 회장의 접시에는 스테이크가 반이나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혹시 입맛에 안 맞으셨나요?" 떨리는 목소리로 주방장이 묻자 회장은 대답했다. "아니오. 당신은 정말 훌륭한 요리사요. 오늘 스테이크는 맛이 아주 좋았소." 이어 회장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다만 스테이크를 남긴 이유를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오. 내 나이가 벌써 여든이라 입맛이 예전 같지 않다오. 그래서 오늘은 반이나 남기게 되었소.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스테이크..
2013.08.14 -
[새벽편지]┃100세까지 현역
100세까지 현역 괴테: 80세에 고전 파우스트 탈고 토스카니니: 90세까지 20세기 대표지휘자로 활동 피카소: 92세까지 창작활동 루빈스타인: 89세에 카네기홀에서 연주 피터 드러커: 90세 이후에도 창작활동 에디슨: 92세에 발명에 몰두 파블로 카잘스: 95세에 하루 6시간씩 첼로연습 - 백민호 정리 / 작가 - 현역이라 생각하면 언제나 젊은이! 은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노인! - 움직임의 즐거움! 당신은 살아있다. -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