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비상(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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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재미난 도형퀴즈
창의력 사고 계발을 위해 자주 쓰이는 것 중 하나가 공간지각력을 이용한 도형 분할 퀴즈이다. 자신의 창의력 사고가 얼마나 뛰어난지 아래 퀴즈를 통해서 알아보자. [문제 1] 아래 나오는 도형을 똑같은 모양과 크기로 4등분 해보자. 어떻게 쉽게 풀어지는가? 이 문제를 1분안에 풀었다면 당신은 공간 지각력이 남들보다 아주 뛰어난 편이다. 혹 5분안에 풀었다면 당신은 창조적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다. 그럼 다음 문제로 넘어가보자. [문제 2] 아래에 나오는 도형은 사다리꼴이다. 아래 도형을 똑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4등분해보자. 참고로 아래 사다리꼴은 윗변과 양쪽 빗변의 길이가 같고, 아랫변의 길이가 윗변 길이의 2배다. (정답은 펼처보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2번 문제도 맞추었는가? 2번 문제를 맞추었다..
2010.03.27 -
[웃음]┃재미난 찬송가 퀴즈
재미난 찬송가 퀴즈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404장) #. 목욕탕 주인들이 좋아하는 찬송 - '곧 씻어서 정결케 하옵소서' (215장) #.학생들이 불러야 할 찬송 -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421장) #. 몽유병 환자들이 좋아하는 찬송 -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 시각장애인들의 애송찬송 -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138) '어두운 내 눈 밝히사' (485장) #. 귀가 좋지 않은 노인들의 애송찬송 - '나 밝히 알아듣게 또 들려주시오' (236장) '막혀진 내..
2010.03.21 -
적반하장┃호두과자 아줌마
어느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나온 예화이다. 옛날에 어떤 아주머니가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차에서 파는 호두과자를 한 봉지 샀다. 잠시후 입이 궁금한지라 새로 산 호두과자를 옆에 두고 하나씩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옆에 앉은 아저씨가 자기를 따라서 호두과자 봉지에 손을 넣어 호두과자를 집어 먹는게 아닌가?! 아주머니는 기가 찼다. 어쩌면 미안하다든지 죄송하단든지 말한마디 없으면서 남의 호두과자를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 아무튼 이런 불쾌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아예 계속 집어 먹는다. 자기도 먹으면 아저씨도 먹고, 말 한마디 표정 한마디 바뀌지 않은 채 계속먹어댄다. 세상 살다가 이런 황당한 경우가... 게다가 아예 호두과자 봉지에 마지막 호두과자가 봉지에 남게되자 그 남자가..
2010.03.16 -
창의력에 날개를 펴다!
막내 주원이가 요즘 들어 제법 까분다. 년초부터 팽이에 올인하더니 거의 매니아 수준이 되었다. 말이 매니아지 거의 중독수준이다. 4살(만으로 3살도 않된 녀석이)밖에 되지 않은 녀석이 나만 보면 팽이 사달라고 졸라댄다. 심지어 눈에 보이는 것 아무거나 돌려대곤 한다. 커서 어떤 일에 심취할 것 같은 성격이라 약간은 염려가 되기도 한다. 아무튼 주원이가 있어 집이 조용할 날이 없다. 얼마전 까지는 입으로 나를 웃기더니 요즘은 제법 몸개그를 잘 한다. 3살때 일이다. 주원이가 자꾸 침~, 침~ 거리길래 다 큰 녀석이 침을 흘리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침에 찔린 것도 아닌데, 알아듣지도 못할 침이라고 자꾸 외치길래 뭐냐고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글쌔 누나들이 자기 말을 안들어줄때 삐지는 표현으로 그렇게..
2010.03.16 -
일주일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
> 요일에 맞춰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월요일은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입니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만큼 자신의 일을 잘 분배하여 지혜롭게 일을 하십시오. 화요일은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일이 생기도록 항상 웃으시기 바랍니다. 수요일은 수양과 자기 개발로 자신을 갈고 닦는 날입니다. 여유시간을 잘 활용하여 독서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오. 목요일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날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금요일은 금빛 찬란한 미래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날입니다. 자신이 위대하고 가치 있는 존재임을 다시 깨달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십시오. 토요일은 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날입니다. 한 주일 동안 한마디도 나누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
2010.03.11 -
인생의 길┃다이애나 vs 마더 테레사
다이애니비 vs 마더 테레사 수녀 1997년8월31일 영국왕실의 왕비로서 부족함이 없이 호화스런 삶을 누리던 그녀가 36세의 나이로 그의 연인 드디 파예드와 파리 근교에서 차량사고로 죽었다. 이혼 그리고 연예... 복잡했던 그녀의 사생활 만큼 그의 죽음은 전세계의 충격으로 와 닿았고 그의 장례행렬은 초화화판으로 치러졌다. 그러나 그녀의 삶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마더 테레사 수녀 다이애나가 죽은지 5일후에 인도 캘커타의 한 가난한 수녀가 자신의 삶을 87세로 마감하게 된다. 평생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죽을 때에 두벌의 옷도 남겨두지 않은 그녀의 장례식은 초라했지만 그러나 죽은 후에 그녀의 삶은 후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섬김의 본을 보여주었다. 짧은 5일간의 시간동안 대조적인 삶을 살았던..
2010.03.11